2026년부터 장애인 복지 제도가 크게 달라졌습니다.올해는 특히 장애 정도보다 ‘소득 기준’과 ‘수급자·차상위 여부’가 더 중요해진 해라고 볼 수 있습니다.같은 중증장애인이라도 기초생활수급자인지, 차상위계층인지에 따라매달 받는 지원금과 감면 혜택 차이가 월 50만 원 이상 벌어질 수 있습니다.또 경증장애인이라고 해도 차상위나 수급자라면 반드시 챙겨야 할 혜택들이 상당히 늘었습니다.이번 글에서는 2026년 기준으로중증장애인 · 경증장애인 · 차상위 장애인 ·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이 네 가지 경우로 나누어 달라진 내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1. 2026년 중증장애인 주요 혜택먼저 중증장애인은 여전히 가장 많은 지원을 받는 대상입니다. ① 장애인연금 인상2026년 기준 중증장애인 연금 기초급여는월 최..
2026년부터 기초생활보장제도가 달라집니다기초생활보장제도는 모르면 그냥 지나가고,알아도 제때 신고·신청하지 않으면 손해를 보는 대표적인 복지제도입니다.2026년부터는 수급자 기준이 전반적으로 조정되면서기존 수급자뿐 아니라 새롭게 대상이 될 수 있는 분들도 늘어났습니다.오늘은 그중에서도 실제 생활에 영향을 주는 핵심 변화 7가지를 정리해보겠습니다. 1. 중증장애인 의료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그동안 의료급여는 부양의무자 기준이 특히 엄격했습니다.하지만 중증장애인이 포함된 가구의 경우 예외가 점점 확대되고 있습니다.2026년부터는별도가구로 인정되는 중증장애인도부양의무자 소득 기준이 기준중위소득 170% 이하까지 완화됩니다.같이 살고 있어도 ‘경제적으로 분리된 가구’로 인정되는 경우라면과거보다 의료급여..
2026년부터 완전히 달라집니다부양가족 때문에 탈락했던 분들, 다시 신청하세요“아들딸이 있다는 이유로 탈락했습니다.”“연락도 안 되는데 부양가족이 있다고 안 된대요.”기초생활수급을 신청했다가 이런 이유로 탈락한 분들, 정말 많습니다.특히 의료비 부담이 큰 어르신들, 병원비가 절실한 분들일수록 이 기준은 너무 억울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하지만 2026년부터는 완전히 달라집니다.그동안 수급을 가로막던 부양가족(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되기 때문입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차이많은 분들이 헷갈려 하는 부분입니다.차상위계층→ 기준중위소득 50% 이하기초생활수급자→ 생계급여 : 32% 이하→ 의료급여 : 40% 이하→ 주거급여 : 48% 이하→ 교육급여 : 50% 이하이 기준은 모두 기준중위소득..
12월 3일에 내년도 보건복지부 예산이 국회에서 최종 확정되었다는 소식 알고 계실 겁니다. 예산을 보면 지난 9월에 제출했던 정부안에서 조금 줄어들긴 했습니다만, 사실 이 부분은 기초연금 정산 과정에서 생긴 차액이나 연구, 운영비 같은 현장과 직접 관련 없는 예산이 조정된 거랍니다. 그래서 결론은 대상자분들이 직접 받는 급여는 하나도 줄지 않았습니다. 기초수급비, 장애인활동지원, 아동. 보육비등은 정부가 처음 발표한 원안 그대로입니다. 반가운 소식은 기초생활보장 예산은 올해보다 10%가량 증가했습니다. 여기에 해당하는 사업은 생계급여, 의료급여, 주거급여, 교육급여가 있습니다. 생계급여 금액이나 주거급여 기준임대료, 교육급여 지원금 등이 올해보다 올라서 예산이 오르게되었습니다. 내년도 기준중위소득 ..
국토교통부On통광장 홈페이지 클릭 사람들이 잘 모르지만 중복 신청이 가능한 지원들이 있습니다. 12월 18일부터 신청할 수 있는 3가지 알려드립니다. 신청하셔서 유용하게 사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산림청에서 지원하는 내용인데 너무 좋은 혜택입니다. 3가지 중에 새롭게 시작하는 제도라서 사람들이 잘 모르지만 중복신청 가능하니 꼭 알아보시고 지원받으시면 됩니다. 신청방법은 국토교통부On통광장 홈페이지에서 간단히 신청서만 작성하시면 됩니다. 국토교통부 24년부터 시범서비스 시작, 전국 Maas 앱 체험단 모집 평소 우리는 처음가보는 어딘가를 갈 때 네이버지도, 카카오지도 등을 검색해서 실시간으로 여러 대중교통수단 중에서 가장 가깝고, 빨리,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경로를 안내받을 수..